TEAM NAMUDA
세상을 바꿀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곳, 나무다플래닛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운영 총괄
최현나 이사
디지털이 만들지 못하는 미래 교육, 자연에서 놀며 배우며 자라나는 건강한 배움
안녕하세요. 나무다의 총괄 이사 최현나입니다.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전문가이자 유아숲지도사로서, 어린이 자연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며 이 분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숲에서 놀이와 학습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해외 생활과 외국계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국제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배경은 저에게 글로벌한 시각과 전문적인 운영 능력, 조직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세계적인 서비스 이해도를 키워주었습니다.
이제 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나무다에서 어린이들이 자연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자연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저희 나무다에서는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하면서 창의적이고 생태적인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교육자입니다. 저와 함께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탐험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전문가 유아숲지도사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유아숲지도사
TAFE NSW (Sydney, Australia) Accounting
ICHM (Sydney, Australia), School of Hotel Management
Hotelbeds Group (Spain) Key Account Sales Manager
Destinations of the World Group (DOTW) (UAE)
XL Group / LVMH Korea / Grand Hilton Hotel
Novotel Darling Harbour Sydney, Australia
Native Teacher Training Director
Jay Director
Discover the joy of learning English by playing in nature, far from the competitive vibe of traditional classrooms!
After earning my MBA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I have over 10 years of professional experience in both business English and children's English education institutions. Through both theory and personal experience, I've come to understand that teaching children means engaging them as children, not just in a competitive, classroom setting but in a natural, relaxed environment. Children need grammar and vocabulary, but more importantly, they thrive when learning is made fun and incorporated into playful activities outdoors. My approach is to step away from the traditional sit-down and competitive learning atmosphere and instead, integrate English learning into natural play. This method helps children learn comfortably at their own pace and see the language as a practical and enjoyable part of their everyday lives. I believe in breaking the stereotype that 'Good English equals boring English'. By making English a fun part of engaging activities, I help students see its value and utility in a relaxed context. Under the motto 'Good English ≠ Boring English', I support my students in expanding their expressive capabilities and encouraging them to explore and enjoy the language as a vital part of interacting with the world.
서울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10년 이상 비즈니스 영어 및 어린이 영어 교육 기관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론과 제 개인적 경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는 경쟁적이고 학습적인 분위기보다는 자연 속에서 놀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배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은 문법과 어휘가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어 학습을 재미있고 생동감 있는 활동으로 통합하여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히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전통적인 교실 학습 방식을 벗어나, 영어를 실외 놀이와 결합하여 아이들이 편안하게 그리고 자신의 속도로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Good English ≠ Boring English'라는 모토 아래, 영어가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유용하고 흥미로운 언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도구로서 영어를 탐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 MBA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전) 쌍용건설 재직
전) KDI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원
SAN CARLOS UNIVERSITY (IT ENGINEERING)
나무다 기업 부설 연구소 CNEA 연구소장
반수홍 소장
환경을 보전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책임감있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놀랍고 아름다운 자연을 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반수홍 박사입니다.
어릴 때부터 곤충, 생태, 자연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전국의 다양한 산과 들을 누비며 자연과 함께한 시간들은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저를 생태학의 길로 이끌었고, 국내 중요 연구소에서 생태와 환경 보전에 관한 연구에 몰두해왔습니다.
여러 연구소에서 보내며 점점 더 느끼게 된 것은, 디지털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도시에서 자라는 많은 아이들이 자연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며, 이들에게 진정한 자연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나무다플래닛 부설 연구소 '어린이자연교육협회' 통해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학적 지식을 쌓으며,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디지털에 둘러싸인 도시의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학습과 체험은 그 어떤 디지털 콘텐츠보다 더 깊고 진정한 배움을 제공할 것입니다. 제가 연구와 학문으로 쌓아온 지식을 현장에서 아이들과 나누며, 자연을 통해 인생의 소중한 교훈을 전달하고,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책임감 있는 미래의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이끄는 것, 이것이 제가 추구하고 싶은 진정한 보람과 행복입니다.
국립공원연구원 정책연구부 박사연구원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초빙연구위원
서울숲컨서번시 곤충식물원/나비정원 매니저
(사)한국환경생태학회 사무국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 석사연구원
동국대학교 생태공학 박사
노을공원시민모임 운영위원
자연환경보전연구소 부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