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VISION
OUR MISSION
모두가 메타버스를 말하며 배움 또한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세상 하지만, 나무다는 가상현실로는 우리의 감각과 감성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걸 알고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연을 탐구하고 오감으로 느끼며 자라나야 합니다. 자연의 계절 변화를 느끼고, 꽃과 나무와 새소리를 들으며 아이들은 자연 안에서 자라야 합니다. 주변의 자연 어느 곳이든 나무다의 학교가 되며, 나무다의 자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물, 빛, 바람, 꽃, 나무를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상상하고, 남들보다 깊이 생각하고, 자유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합니다. 나무다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가치를 전합니다.
자연과 아름다운 공존은 곧 우리의 행복한 미래입니다.
지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이며 자연 안에서 우리는 공동체로서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친구들과 만나 함께 협력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회성을 기르게 됩니다. 야외 활동과 단체놀이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 멀티미디어를 통한 학습이 아닌 또래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감수성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나무다는 다양한 동/식물의 소중함과 자연의 지속가능성을 몸소 깨닫게합니다. 자연 안에서 어떻게 동/식물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지, 왜 우리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지, 친구와 왜 서로 돕고 협력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모두의 자연 그리고 그 안에서 함꼐하는 친구들,
나무다는 아이들에게 함께의 가치를 전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남들보다 더 많이, 더 빨리 알기를 강요당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배움은 속도의 문제보다는 더욱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도록 생각의 깊이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 나무다의 생각입니다. 나무다는 경쟁하거나 줄세우는 방법으로 학습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연 안에서 놀며 감수성을 키우고, 문제해결 능력을 배우게 됩니다. 자연은 예술을 경험하게 하고, 모함하게 하며, 협동하고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정답이 있는 주입식 교육과 경쟁적 환경이 아닌 호기심과 탐구를 바탕으로 더 깊은 생각과 성취감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을 길러내는 것 나무다가 만들 세상입니다.
나무다는 아이들에게 생각의 가치를 전합니다.